윤석영①'맨유 전설' 네빌에게 칭찬…맨시티 제안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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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A-스토리]윤석영②아직 젊은 만30세, 대표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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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체스터 시티, 윤석영 영입 위해 한국까지 왔다
PL 무대에 도전장, 레드냅 감독이 날 싫어하나?
꿈만 같던 PL 무대, '맨유 전설' 네빌 칭찬받다
유럽 꿈꾸는 후배들 "중소리그→빅리그, 황희찬 진출 사례 추천"
이제 대표팀을 내려놨어요, 더 성장 못해 미안할 뿐…
"요즘에 유럽에 진출하려는 선수들에게도 말해주고 싶다. 황희찬처럼 단계를 밟는 걸 가장 추천한다.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적응한 뒤에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하지 않았나. 과정에서 변수는 많을 것이다. 선수 마음대로 잘 안 될 수도 있다. 이적하고 싶다고 나갈 수 있는 게 아니다. 구단과 구단이 잘 맞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다."
아니 황희찬이 오스트리아로 가려고 그 난리를 쳐놨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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